아주 어려서부터 매우 신심이 깊었던 누나 로사와 함께 자주 우리 집에서 약 5km(una legua) 떨어진 후지마냐(Fusimaña)라고 하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성소(Santuario)를 방문하곤 했다. 나는 그 경당에서 느꼈던 신심을 설명할 수가 없다. 그곳에 도착하기도 전에 경당이 눈에 들어오면 내 마음은 이미 설레었고 눈에서는 애정어린 눈물이 흘러 나왔다. 우리는 경당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바쳤다. 나는 어렸을 적 뿐 아니라 학생 때, 사제가 되고 나서, 그리고 나의 교구로 가기 전 대주교로서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한 항상 후지마냐의 성모상을 방문하였다.(자서전 49)
§ 1월 23일
마리아와 함께 하는 순례자
아주 어려서부터 매우 신심이 깊었던 누나 로사와 함께 자주 우리 집에서 약 5km(una legua) 떨어진 후지마냐(Fusimaña)라고 하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성소(Santuario)를 방문하곤 했다. 나는 그 경당에서 느꼈던 신심을 설명할 수가 없다. 그곳에 도착하기도 전에 경당이 눈에 들어오면 내 마음은 이미 설레었고 눈에서는 애정어린 눈물이 흘러 나왔다. 우리는 경당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바쳤다. 나는 어렸을 적 뿐 아니라 학생 때, 사제가 되고 나서, 그리고 나의 교구로 가기 전 대주교로서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한 항상 후지마냐의 성모상을 방문하였다.(자서전 49)
개인 묵상을 위하여
- 우리 삶에서 특별히 의미가 있는 성모 경당이 있습니까?
- 마리아에 관한 복음 구절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의 선교적 설교 가운데 마리아는 어떤 위치를 차지합니까?
- 왜 많은 사람들이 성모 경당을 찾습니까?
- 영화: “은총이 가득하신 분(La llena de Gracia)”(7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