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글라렛 성인의 생애와 묵상

2022-01-25
조회수 561


§ 1월 22일

 

마리아의 ‘전신(電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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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당 안에서 묵주기도의 마리아 앞에 있는 것을 결코 싫증내지 않았다. 나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지고 말씀드리고 기도했다. 나는 그 나이에 한 번도 전신줄을 본적이 없었는데도 내가 그 앞에서 기도했던 성모상으로부터 마치 철사줄이 하늘에 있는 마리아까지 이어져 있는 것처럼 그려보았다. 그렇게 나는 성모상에서 하늘까지를 잇는 전신기가 있는 것처럼 상상하였다. 그 당시 내가 지금보다도 얼마나 더 주의 깊게 열정적으로 기도를 드렸는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자서전 48)

 


개인 묵상을 위하여

 

글라렛 성인은 동정 마리아께 기도를 드리면서 자신이 느꼈던 친밀함을 상상력을 더해서 표현하였습니다.

- 우리는 마리아의 친밀한 현존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 구체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 공동체의 다른 형제들과 묵주기도의 신비를 바쳐봅시다.

- 동정 마리아와 우리의 관계를 표현하는 성모호칭기도를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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