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글라렛 성인의 생애와 묵상

2022-01-23
조회수 490


§ 1월 19일

 

신뢰와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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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빠짐없이 주일미사를 참석하는 것 외에도 오전, 오후로, 특히 해질녘에 사람들이 성당에 거의 남아있지 않을 때 성전으로 되돌아가서 홀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좋으신 아버지이신 주님과 더불어 얼마나 큰 믿음과 신뢰와 사랑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던가! 수도 없이 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성사에 참여하였고, 그 분께서 나를 축성하시어 밤낮으로 그분의 일을 하는 사제가 되기를 바랐다. 그래서 나는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려온 것을 기억한다. ‘인간적으로 저는 그 어떤 희망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참으로 전능하시어, 당신께서는 원하신다면 모든 일을 올바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께서 하셔야만 했던 것을 준비하시리라고 희망하면서(이후에 말하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된 것처럼) 온전한 신뢰를 가지고 그 분의 거룩한 손에 나를 맡겼음을 기억한다.(자서전 40)

 


개인 묵상을 위하여

 

- 우리 성소의 길을 걸어가는데 어떤 특별한 어려움들이 있었습니까?

-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 주님의 손에 신뢰로 맡겨드리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 이 내용(자서전 40)이 우리의 성소 여정과도 연결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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