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글라렛 성인의 생애와 묵상

2022-01-22
조회수 557


§ 1월 18일

 

첫 번째 신심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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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타 마리아 성당, 사옌트)


나는 열 살 때 첫영성체를 하였다. 처음으로 내 마음 안에 선하신 예수님을 받아 모신, 그 형언할 수 없는 성체를 모시게 된 그 날 나에게 일어났던 일을 나는 설명할 수가 없다. 그때부터 나는 자주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에 임했다. 얼마나 큰 열의와 신심, 그리고 사랑으로 그렇게 했는지! 지금보다도 더. 그렇다, 당혹스럽고 부끄럽지만 지금보다도 더 열심한 마음으로 임했다.(자서전 38)

 

거룩한 미사 뿐 아니라 나는 하느님의 선하심과 자비에 대한 커다란 열정을 가지고 자주 성체를 모셨으며 성시간에 참석하였다. 또한 매주일과 축일에 있었던 교리교육과 거룩한 복음 해설 시간에 절대 빠지는 일이 없었다. 이 거룩한 복음 해설 시간은 본당 신부님께서 매주일 직접 진행하셨던 것으로 오후에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로 끝을 맺었다.(자서전 39)

 


개인 묵상을 위하여

 

- 우리의 어린 시절에 가장 중요했던 종교 행위들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합니까?

- 지금 우리의 기도 생활은 어떠합니까?

- 우리의 첫영성체와 첫 번째 신심 행위들에 대한 짧은 편지글을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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