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선생님께서 나에게 말하고 설명하여 주신 모든 것을 나는 완벽하게 이해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어린아이였다. 교리서의 문답을 나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그것을 매우 잘 암기하기는 했으나 그것은 앵무새와 다름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것을 잘 외우고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어떻게, 어떤 식으로 그리 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그에 관한 자료들을 말할 수도 없지만, 어떤 엄청난 진리들에 대하여 상상하고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 장미꽃의 봉오리들이 시간이 지나면 피어나는 것과 같이, 사실 봉오리가 없으면 장미꽃도 있을 수 없는데, 종교의 진리들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만일 교리 교육이 없었더라면 종교의 사안들에 대하여 완전한 무지만 있게 된다.(자서전 26)
그 부분에서 이야기하게 되겠지만, 내가 바르셀로나에 혼자 있게 된 이후부터 좋지 않은 일들을 보고 들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기억해내며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다: ‘이것은 나쁜 것이다. 너는 그것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너는 자신들이 무엇을 행하고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그런 불행한 이들보다 하느님과 부모님, 선생님께 더욱 믿음을 두어야 한다.’(자서전 27)
개인 묵상을 위하여
-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반대로 삶에 큰 도움이 되었던 어린 시절에 받은 가르침을 기억합니까?
- 우리가 어렸을 때 심어졌던 씨앗들이 지금 우리 삶에서 맺고 있는 결실들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 1월 13일
첫 씨앗의 열매들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나에게 말하고 설명하여 주신 모든 것을 나는 완벽하게 이해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어린아이였다. 교리서의 문답을 나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그것을 매우 잘 암기하기는 했으나 그것은 앵무새와 다름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것을 잘 외우고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어떻게, 어떤 식으로 그리 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그에 관한 자료들을 말할 수도 없지만, 어떤 엄청난 진리들에 대하여 상상하고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 장미꽃의 봉오리들이 시간이 지나면 피어나는 것과 같이, 사실 봉오리가 없으면 장미꽃도 있을 수 없는데, 종교의 진리들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만일 교리 교육이 없었더라면 종교의 사안들에 대하여 완전한 무지만 있게 된다.(자서전 26)
그 부분에서 이야기하게 되겠지만, 내가 바르셀로나에 혼자 있게 된 이후부터 좋지 않은 일들을 보고 들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기억해내며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다: ‘이것은 나쁜 것이다. 너는 그것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너는 자신들이 무엇을 행하고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그런 불행한 이들보다 하느님과 부모님, 선생님께 더욱 믿음을 두어야 한다.’(자서전 27)
개인 묵상을 위하여
-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반대로 삶에 큰 도움이 되었던 어린 시절에 받은 가르침을 기억합니까?
- 우리가 어렸을 때 심어졌던 씨앗들이 지금 우리 삶에서 맺고 있는 결실들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 우리 사도직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어떤 씨앗들을 심어주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