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섯 살이 막 되었을 때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서는 나를 학교에 보내셨다. 내 첫 선생님은 매우 신앙심이 깊고 활동적인 안또니오 빠스꾸알(D. Antonio Pascual) 선생님이셨다. 그 분은 나에게 결코 벌을 주거나 꾸짖는 일이 없었으며 나 또한 그에 마땅하게 행동하려고 애썼다. 나는 항상 시간을 잘 지켰고 언제나 공부를 미리 해 가지고 와서 수업에 참석하였다.(자서전 22)
앞서 언급한 천상 은혜를 충만히 받으신 매우 훌륭한 첫 번째 담임 선생님 외에도 나에게는 좋은 부모님이 계셨다. 그들은 선생님과 함께 내가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애쓰셨고, 종교 생활과 모든 종류의 덕행들을 내 마음에 키워주시기 위해 노력하셨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매일 12시 15분에 하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 나로 하여금 영성 서적을 읽게 하셨고, 밤에는 잠자러 갈 때까지 잠시 식탁에 남아서 삶의 양분이 될 것들을 항상 우리에게 말씀해주셨다.(자서전 25)
§ 1월 11일
나의 첫 번째 사람들
(사진: 사옌트 전경)
내가 여섯 살이 막 되었을 때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서는 나를 학교에 보내셨다. 내 첫 선생님은 매우 신앙심이 깊고 활동적인 안또니오 빠스꾸알(D. Antonio Pascual) 선생님이셨다. 그 분은 나에게 결코 벌을 주거나 꾸짖는 일이 없었으며 나 또한 그에 마땅하게 행동하려고 애썼다. 나는 항상 시간을 잘 지켰고 언제나 공부를 미리 해 가지고 와서 수업에 참석하였다.(자서전 22)
앞서 언급한 천상 은혜를 충만히 받으신 매우 훌륭한 첫 번째 담임 선생님 외에도 나에게는 좋은 부모님이 계셨다. 그들은 선생님과 함께 내가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애쓰셨고, 종교 생활과 모든 종류의 덕행들을 내 마음에 키워주시기 위해 노력하셨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매일 12시 15분에 하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 나로 하여금 영성 서적을 읽게 하셨고, 밤에는 잠자러 갈 때까지 잠시 식탁에 남아서 삶의 양분이 될 것들을 항상 우리에게 말씀해주셨다.(자서전 25)
개인 묵상을 위하여
- 우리의 어린 시절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어떤 가르침을 받은 것이 기억에 납니까?
- 우리가 교육 받았던 덕행과 믿음은 무엇이었습니까?
- 우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해 주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