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로 파견을 앞두고 있는 이승복 라파엘 신부님께서 브라질에서의 활동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승복 라파엘 신부님은 현재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를 배우면서 모잠비크 선교 파견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20km 정도 떨어져 있는 타과칭가(Taguatinga)라는 작은 위성 도시에 위치한 글라렛 공동체에 머물면서 오전에는 포르투갈어 학원을 다니고 오후에는 본당 사목을 돕고 있습니다. 글라레시안 선교사로서 어느 곳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건강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보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모잠비크로 파견을 앞두고 있는 이승복 라파엘 신부님께서 브라질에서의 활동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승복 라파엘 신부님은 현재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를 배우면서 모잠비크 선교 파견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20km 정도 떨어져 있는 타과칭가(Taguatinga)라는 작은 위성 도시에 위치한 글라렛 공동체에 머물면서 오전에는 포르투갈어 학원을 다니고 오후에는 본당 사목을 돕고 있습니다. 글라레시안 선교사로서 어느 곳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건강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