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렛선교수도회 한국공동체 연피정은 6월 3일 부터 6월 8일 까지 남평 영성의 집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피정은 형제들의 나눔과 수도회 문헌을 통해 우리 글라렛 선교수도자로서 ‘글라레시안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묵상하는 시간이였다. 회원님들 중에서 10명이 주제를 정성껏 묵상하고 수도회 자료 (자서전, 회칙, 규칙서)를 잘 활용하시며 모두에게 고요하게 하느님 안에서 쉬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피정 마지막 날에 회원들과 함께 글라렛선교수도회 175주년 설립기념일 미사를 봉헌하고 이때 관구장님께서 글라렛 목걸이 수여도 했다 (전세계 글라레시안들의 공통 십자가).
글라렛선교수도회 한국공동체 연피정은 6월 3일 부터 6월 8일 까지 남평 영성의 집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피정은 형제들의 나눔과 수도회 문헌을 통해 우리 글라렛 선교수도자로서 ‘글라레시안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묵상하는 시간이였다. 회원님들 중에서 10명이 주제를 정성껏 묵상하고 수도회 자료 (자서전, 회칙, 규칙서)를 잘 활용하시며 모두에게 고요하게 하느님 안에서 쉬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피정 마지막 날에 회원들과 함께 글라렛선교수도회 175주년 설립기념일 미사를 봉헌하고 이때 관구장님께서 글라렛 목걸이 수여도 했다 (전세계 글라레시안들의 공통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