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낮 열두 시쯤 되자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해가 어두워진 것이다. 그때에 성전 휘장 한가운데가 두 갈래로 찢어졌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루카 23,44-46)
고개 숙여 무릎 꿇고 침묵 속에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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