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유혹받으시는 장면을 들으며, 먼저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유혹하는 악마는 허기진 예수님께 빵을 만들어 보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권세와 영광을 누리려면 내게 절하며 복종하라고 요구하며, 마지막에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하느님을 자신이 필요한 대로 움직이게 만들고자 합니다.
실제로 우리에게는 악마가 나타나서 유혹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유혹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 이런 유혹들에 묻혀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더 많이 갖고 싶어 자주 욕심을 부리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마음이고,
정당하게 노력해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보다는 이기기 위해서는 나쁜 수단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하느님 저에게 이번 일이 잘되게 해 주시면 이번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하며 하느님과 흥정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런 태도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하느님 나라를 구하라.”(루가 12,31)
분명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돌을 빵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고, 악마에게 절하지 않고도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누릴 수 있으며, 하늘 나라의 천사들을 마음대로 부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그런 힘과 능력이 있음에도 하느님 아버지께서 지금 당신에게 배고픈 시간을 허락하셨다면 그 이유가 있음을 먼저 알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하느님께서 광야에서 초라하게 살기를 원하셨다면 예수님은 그 이유에 따라 살고자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지금 당신의 궁핍함을 해결해 달라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의 길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 당신 자신에게 허락하고 부여하신 힘과 능력은 예수님 자신의 배고픔을 채우고, 권력을 휘두르고, 하느님의 힘을 마음대로 부리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1 독서, 창세기에서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생명을 주셨는데, 인간은 하느님을 배반했다는 말씀을 우리 모두가 들었습니다.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이 말씀을 다시 듣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하느님을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는 하느님보다는 자기 자신의 욕심을 먼저 채우려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먼저 구할 때, 우리는 뱀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즉 자신의 능력, 재산, 지식, 명예 등 이런 것들이 하느님의 선물이기에 나의 것으로만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며, 예수님처럼 나의 능력, 재산, 지식, 명예 등을 사람들이 필요로 할 때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의 참 의미입니다.
이미 여기 미사에 참석하신 여러분 가운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사순 기간을 어떻게 지내야지 하는 결심을 했을 것입니다.
단식을 한다거나, 술을 끊는다거나, 담배를 끊는 다거나,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미사에 자주 참석하겠다는 결심을 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한다는 것은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즉, 여러분의 그 봉헌 행위가 하느님을 향한 것이고 세상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나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사순을 시작하며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좋은 결심들이 약해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 바치는 여러분의 기도와 희생과 사랑이 마침내 새로운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님, 당신을 닮도록 만드시고 초대하셨으니, 그 길로 매일 한 발씩이라도 내딛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아멘."

오늘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유혹받으시는 장면을 들으며, 먼저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유혹하는 악마는 허기진 예수님께 빵을 만들어 보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권세와 영광을 누리려면 내게 절하며 복종하라고 요구하며, 마지막에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하느님을 자신이 필요한 대로 움직이게 만들고자 합니다.
실제로 우리에게는 악마가 나타나서 유혹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유혹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 이런 유혹들에 묻혀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더 많이 갖고 싶어 자주 욕심을 부리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마음이고,
정당하게 노력해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보다는 이기기 위해서는 나쁜 수단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하느님 저에게 이번 일이 잘되게 해 주시면 이번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하며 하느님과 흥정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런 태도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하느님 나라를 구하라.”(루가 12,31)
분명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돌을 빵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고, 악마에게 절하지 않고도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누릴 수 있으며, 하늘 나라의 천사들을 마음대로 부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그런 힘과 능력이 있음에도 하느님 아버지께서 지금 당신에게 배고픈 시간을 허락하셨다면 그 이유가 있음을 먼저 알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하느님께서 광야에서 초라하게 살기를 원하셨다면 예수님은 그 이유에 따라 살고자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지금 당신의 궁핍함을 해결해 달라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느님의 길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님 당신 자신에게 허락하고 부여하신 힘과 능력은 예수님 자신의 배고픔을 채우고, 권력을 휘두르고, 하느님의 힘을 마음대로 부리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1 독서, 창세기에서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생명을 주셨는데, 인간은 하느님을 배반했다는 말씀을 우리 모두가 들었습니다.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이 말씀을 다시 듣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하느님을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는 하느님보다는 자기 자신의 욕심을 먼저 채우려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먼저 구할 때, 우리는 뱀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즉 자신의 능력, 재산, 지식, 명예 등 이런 것들이 하느님의 선물이기에 나의 것으로만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며, 예수님처럼 나의 능력, 재산, 지식, 명예 등을 사람들이 필요로 할 때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의 참 의미입니다.
이미 여기 미사에 참석하신 여러분 가운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사순 기간을 어떻게 지내야지 하는 결심을 했을 것입니다.
단식을 한다거나, 술을 끊는다거나, 담배를 끊는 다거나,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미사에 자주 참석하겠다는 결심을 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한다는 것은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즉, 여러분의 그 봉헌 행위가 하느님을 향한 것이고 세상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나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사순을 시작하며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좋은 결심들이 약해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 바치는 여러분의 기도와 희생과 사랑이 마침내 새로운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님, 당신을 닮도록 만드시고 초대하셨으니, 그 길로 매일 한 발씩이라도 내딛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