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자님이야기로 복음 묵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 날 공자가 조카 공멸을 만나 물었습니다.
"너는 벼슬한 뒤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자의 이 질문에 공멸은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나라에서 벼슬을 살며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나랏일이 많아 공부할 새가 없어 학문이 후퇴했습니다.
둘째로는 받는 녹(월급)이 너무 적어서 부모님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공무에 쫓기다 보니 벗들과의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얼마 뒤 공자는 이번엔 공멸과 같은 벼슬에서 같은 일을 하는
제자 복자천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 복자천 너는 벼슬한 뒤로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자의 이런 질문에 복자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 제가 글로만 읽었던 것을 이제 실천하게 되어 학문이 더욱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받는 녹(월급)을 아껴 부모님과 친척을 도왔더니 그분들과 더욱 친해졌습니다.
셋째로, 공무가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다 보니,
벗들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공멸과 복자천, 그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고도, 똑같은 수입(월급)을 가지고도
한 사람은 세 가지를 잃었다고 푸념하는데,
한 사람은 오히려 세 가지를 얻었다고 감사합니다.
그 두 사람, 공멸과 복자천의 차이가 있다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일 것입니다.
이처럼 같은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그 상황을 살려고 하는지,
즉 마음먹기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깨어 있어라.”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 중에
어떤 이는 충실하게 자기 앞에 주어진 기쁘게 해 나가는 반면,
어떤 이는 불충한 모습은 방탕하게 살며
자기에 맡겨진 일을 내팽겨친 이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야기는 분명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모습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란 것은 마태오 복음에 따르면
우리가 하늘나라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는 것이고요.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인지 이미 알고 계시죠?
하늘나라의 행복은 하느님을 아는 것이고,
그 행복을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해서가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제임스 베리)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일상생활 속에서 잘 기억하고
말씀대로 해보려 노력하는 것이 좋아질 때,
우리는 하늘나라의 행복을 사는 것이고,
오늘 예수님 말씀처럼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겠죠.
오늘은 내가 하느님을 알게 된 것을 내가 좋아하는지,
신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좋아지면 여러분은 어느 새 하늘나라의 행복을 사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함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예화 인용 : 인터넷, 2017.04.27 "따뜻한 하루")
오늘은 공자님이야기로 복음 묵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 날 공자가 조카 공멸을 만나 물었습니다.
"너는 벼슬한 뒤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자의 이 질문에 공멸은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나라에서 벼슬을 살며 얻은 것은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나랏일이 많아 공부할 새가 없어 학문이 후퇴했습니다.
둘째로는 받는 녹(월급)이 너무 적어서 부모님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공무에 쫓기다 보니 벗들과의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얼마 뒤 공자는 이번엔 공멸과 같은 벼슬에서 같은 일을 하는
제자 복자천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 복자천 너는 벼슬한 뒤로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자의 이런 질문에 복자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 제가 글로만 읽었던 것을 이제 실천하게 되어 학문이 더욱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받는 녹(월급)을 아껴 부모님과 친척을 도왔더니 그분들과 더욱 친해졌습니다.
셋째로, 공무가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다 보니,
벗들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공멸과 복자천, 그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고도, 똑같은 수입(월급)을 가지고도
한 사람은 세 가지를 잃었다고 푸념하는데,
한 사람은 오히려 세 가지를 얻었다고 감사합니다.
그 두 사람, 공멸과 복자천의 차이가 있다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일 것입니다.
이처럼 같은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그 상황을 살려고 하는지,
즉 마음먹기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깨어 있어라.”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 중에
어떤 이는 충실하게 자기 앞에 주어진 기쁘게 해 나가는 반면,
어떤 이는 불충한 모습은 방탕하게 살며
자기에 맡겨진 일을 내팽겨친 이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야기는 분명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모습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란 것은 마태오 복음에 따르면
우리가 하늘나라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는 것이고요.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인지 이미 알고 계시죠?
하늘나라의 행복은 하느님을 아는 것이고,
그 행복을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행복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해서가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제임스 베리)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일상생활 속에서 잘 기억하고
말씀대로 해보려 노력하는 것이 좋아질 때,
우리는 하늘나라의 행복을 사는 것이고,
오늘 예수님 말씀처럼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겠죠.
오늘은 내가 하느님을 알게 된 것을 내가 좋아하는지,
신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좋아지면 여러분은 어느 새 하늘나라의 행복을 사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함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예화 인용 : 인터넷, 2017.04.27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