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백성의 큰 무리도 예수님을 따라갔다. 그 가운데에는 예수님 때문에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보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 아이를 배어 보지 못하고 젖을 먹여 보지 못한 여자는 행복하여라!’ 하고 말할 날이 올 것이다. (루카 23,27-29)
해설
극심한 고통이 불어 닥치는 순간, 예수님께서 통곡하는 여인들을 마주하십니다. 마주하기가 너무도 애처로워 그 누구도 냉담 속에 갇혀 있을 리 없습니다. 여인들은 함께 고통을 지며 아파합니다. 인간 육신을 함께 나누며 창조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묵상
현대 세계에서는 한 인류라는 소속감이 약화되고, 정의와 평화를 함께 건설하려는 꿈은 시대에 뒤떨어진 이상향으로 여겨집니다. 안이하고 냉담하며 세계화된 무관심이 어떻게 지배하는지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 무관심은 깊은 환멸에서 비롯되는데, 그 환멸은 우리가 전능해질 수 있다고 믿으며 우리가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을 잊은 환상의 기만 뒤에 숨어 있던 것입니다… “고립되거나 또는 자기 자신이나 자기 이익에만 갇혀 있는 것은 결코 희망을 되찾고 쇄신을 가져오는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는 것 그리고 만남의 문화가 희망과 쇄신의 길입니다. 고립이 아닙니다.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대립의 문화가 아닙니다. 만남의 문화입니다.” (모든 형제들, 30)
기도
예수님, 저희 안에 인류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불을 지펴 주시어 서로에 대한 우애와 자비와 연민과 공감의 불길이 끊임 없이 타오르게 하소서.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백성의 큰 무리도 예수님을 따라갔다. 그 가운데에는 예수님 때문에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보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 아이를 배어 보지 못하고 젖을 먹여 보지 못한 여자는 행복하여라!’ 하고 말할 날이 올 것이다. (루카 23,27-29)
해설
극심한 고통이 불어 닥치는 순간, 예수님께서 통곡하는 여인들을 마주하십니다. 마주하기가 너무도 애처로워 그 누구도 냉담 속에 갇혀 있을 리 없습니다. 여인들은 함께 고통을 지며 아파합니다. 인간 육신을 함께 나누며 창조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묵상
현대 세계에서는 한 인류라는 소속감이 약화되고, 정의와 평화를 함께 건설하려는 꿈은 시대에 뒤떨어진 이상향으로 여겨집니다. 안이하고 냉담하며 세계화된 무관심이 어떻게 지배하는지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 무관심은 깊은 환멸에서 비롯되는데, 그 환멸은 우리가 전능해질 수 있다고 믿으며 우리가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을 잊은 환상의 기만 뒤에 숨어 있던 것입니다… “고립되거나 또는 자기 자신이나 자기 이익에만 갇혀 있는 것은 결코 희망을 되찾고 쇄신을 가져오는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는 것 그리고 만남의 문화가 희망과 쇄신의 길입니다. 고립이 아닙니다.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대립의 문화가 아닙니다. 만남의 문화입니다.” (모든 형제들, 30)
기도
예수님, 저희 안에 인류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불을 지펴 주시어 서로에 대한 우애와 자비와 연민과 공감의 불길이 끊임 없이 타오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