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처] 바르바스트로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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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처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여인들을 위로하시다.

 

그 때에... “백성의 큰 무리도 예수님을 따라갔다. 그 가운데에는 예수님 때문에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루카 23, 27)

 

이 시대에... 라몬 이야(Ramón Illa)는 1932년 그의 고모인 로사리오 수녀에게 이렇게 적었다. “아기 예수님께서 평화와 은총을 넘치게 주시기를! 무엇보다도 그 분의 모든 평화를 청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평화를 맛보기를 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 좋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위대한 것을 기대합니다. 성교회는 남편을 잃은 여인처럼 울겠지만,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이며,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가지는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우리에게 영광의 관을 씌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우리가 순교의 장엄한 옷을 입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그래서 세상은 우리를 박해합니다. 수없이 그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주님께 그러한 박해를 청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습니다.”

 

기도합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위안을 저희에게 주시고, 저희가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하고, 쓰러진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그렇게 당신의 지체인 교회가 당신의 고통을 육화시킴으로써 더욱 완전해지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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