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처] 바르바스트로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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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처 :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시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셨다. “나는 지쳤다. 모든 힘을 잃어버렸다. 어둠이 나를 감싸고 나는 그 안에서 길을 잃었다. 누가 나를 일으켜줄까? 나를 구원하러 오시는 분은 왜 이토록 지체하시는가?” (cf. 예레 8, 18-23)


이 시대에... “호세 마리아 블라스코(José María Blasco)는 7월 25일, 바르바스트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을 피를 바쳐 순교하였다. 서명: 호세 마리아 블라스코(José María Blasco). 이 작은 종이를 가지게 될 이는 제 가족에게 이 사실을 전해주시길 청합니다.” 이미 이렇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변절에 대한 걱정,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의심이 특별히 호세 마리아 블라스코(José María Blasco)를 덮쳤다. 그는 걱정, 불안, 공포를 느끼며 극도로 쇠약해졌다.

 

빠블로 알(Pablo Hall)은 그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그는 솔직하게 변절자가 될 수도 있는 위험 앞에서, ‘의무들을 저버리지 않고, 어떠한 추문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도망칠 수 있으며, 그래야 한다고, 적어도 그런 시도는 해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바오로 성인이 단언한대로, 나약함으로 보였던 것이 위대함으로 드러났다. 호세 마리아 블라스코(José María Blasco)는 이렇게 말했다: “마지막 순간에 나는 다른 형제들과 같이 대단히 고무되었으며, 걱정은 이미 모두 지나가버렸습니다.”

 

기도합시다.

주님, 저희가 저희의 한계들을 마주하고, 불신과 의심에 빠지게 되는 순간에, 당신께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약한 것을 선택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모든 믿음을 당신께 두고, 특별히 저희의 선교 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당신께 청하도록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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