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처] 바르바스트로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1-03-06
조회수 964

c7a3e1454361b.jpg


제4처 :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를 만나다.

 

그 때에...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마르 15,40-41)


이 시대에... 여러 순교자들이 자신들의 어머니에게 글을 남겼다. 살바도르 삐헴(Salvador Pigem)은 이렇게 적었다: “어머니, 울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저의 피를 요구하십니다. 그 분의 사랑을 위하여 저는 피를 흘릴 것입니다. 순교자가 되어 하늘로 갈 것입니다. 거기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아구스틴 비엘라(Agustín Viela)는 이렇게 썼다: “그들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하느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우리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이 하느님과 티없으신 마리아를 위하여 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어머니는 얼마나 큰 영광을 갖는 것입니까. 그들이 우리를 그렇게 한다고 하여도 너무 놀라거나 슬퍼하지 마시기를 청합니다. 오히려 하느님 때문에 박해받는 당신 아들을 보며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당신 어머니를 저희의 어머니로 주실만큼 저희를 사랑하셨습니다. 성모 성심의 중재로 당신 사랑의 힘을 저희가 체험하며, 성모님께서 그러하셨던 것과 같이 저희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그래서 저희가 모든 이들을 위한 당신의 구원 행위에 참여하고 도구로 쓰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풋터 로고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4

전화번호 : 02-743-7026      팩스 : 02-743-7027

이메일 : cmfkorea@catholic.or.kr

COPYRIGHTⓒ CLARETIANS.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S

풋터 로고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4      전화번호 : 02-743-7026      팩스 : 02-743-7027      이메일 : cmfkorea@catholic.or.kr

COPYRIGHTⓒ CLARETIANS.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