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글라렛 성인의 생애와 묵상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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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

 

자비의 사업들


나는 또한 감옥의 죄수들을 방문하였다. 그들에게 자주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를 하였으며, 그러고 나면 각 사람에게 1뻬세타씩을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주의를 기울여 기꺼이 내 이야기를 들었다. (자서전 570)

 

나는 병원의 가난한 이들도 자주 방문하였으며 그들에게 특히 회복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원조를 해 주었다. 나는 국가 우방인 연합회(Junta de los Amigos del Pais)의 회장이었는데 우리는 교구청에서 모임을 가지고 섬의 모든 발전에 관심을 기울였다. 우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직업을 제공해 주고자 애썼고, 감옥에 있는 죄수들이 읽고 쓰는 것과 더불어 종교와 기술을 배우도록 배려하였다. 우리가 감옥 안에 작업장을 만든 것은 그들 중 많은 수가 직업이나 기술이 없었고, 그래서 정직하게 식량을 조달하는 방법을 몰라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는 것을 경험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자서전 571)


 

개인 묵상을 위하여

 

글라렛 성인은 병원들을 방문하며 환자들을 위로하였습니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방문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격언이 이루어지도록 애썼습니다.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더 낫다.”

- 우리가 알고 있거나 방문하고 있는 환자들을 떠올려 봅시다.

- 교정 사목이나 병원 사목에 투신하는 이들과 만남을 가지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 그들이 가는 기관들을 하루 함께 동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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