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글라렛 성인의 생애와 묵상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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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선교적이고 마리아적인 시작


(쿠바에) 도착한지 15일째 되는 날 우리는 수도에서 4 레구아(약 20km) 떨어진 꼬브레(Cobre) 시에 있는 자비의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경당을 방문했다. 그 곳은 섬의 모든 주민들이 커다란 신심을 가지고 공경하는 경당이었다. (자서전 510)

 

교구의 수도인 산티아고시(市)로 다시 돌아와서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 활동은 3월 25일까지 계속되었는데, 그 날은 모든 이들을 위한 성찬례 날이었다. 그 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설교를 듣고 거룩한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하여 모였다. 내가 주교좌성당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동안 마누엘 빌라로(D. Manuel Vilaró) 신부님께서는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선교를 했다. 그 성당은 그 도시에서 주교좌성당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이었다. (...) (자서전 511)

 

나는 모든 사제단, 즉, 참사위원들, 본당 신부들, 특별 성직록을 받는 분들 등에게 영신수련을 해 주었다. 그 수련은 우리가 그 섬에 있는 동안에 매년 반복되었다. (자서전 512)

 


개인 묵상을 위하여

 

글라렛 성인은 쿠바에 도착하자마자 자비의 성모님 경당을 방문하여 그 곳을 ‘수녀원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산티아고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우리의 사도적 활동 안에서 동정 마리아는 어떤 위치를 차지합니까?

- 어떤 상황에서 우리는 마리아를 더 떠올립니까? 그렇게 자주 떠올립니까? 그분을 어떻게 부릅니까?

- 우리가 새로운 곳에 파견될 때 가장 먼저 하는 의미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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