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글라렛 성인의 생애와 묵상

2022-05-13
조회수 18


§ 4월 27일

 

여행을 잘 활용하여


우리는 쿠바로 가는 여행을 이어나갔다. (...) 선실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중심 돛대에서 선미까지 나와 나의 모든 수행원들이 묵었고, 같은 중심 돛대에서 뱃머리까지에는 모든 수녀님들이 계셨다. (...) 우리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세수 등을 하고 공동으로 30분간 묵상 기도를 하였다. 수녀님들은 그들의 공간에서 우리와 똑같이 하였다. 묵상 기도가 끝나면 선실의 우리가 만든 제대에서 미사를 봉헌하였다. (...) (자서전 506)

 

이렇게 첫 번째 신심행위들을 마치면 우리는 차를 마시기 위해서 갑판으로 올라갔다. 거기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했다. 8시에는 다시 한 번 선실에 모여 공동으로 성무일도를 바쳤고 10시까지는 윤리에 관한 강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했다. 그 후 휴식을 취했다가 3시까지 공부를 하고, 저녁기도와 끝기도, 새벽기도, 아침기도를 모두 바친 후에 오후 5시까지 또 다른 강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 8시에 다시 모여 다른 신심행위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고 수덕에 관한 강의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차 한 잔을 마시고 모두 자신의 선실로 향했다. (자서전 507)

 


개인 묵상을 위하여

 

글라렛 성인은 여행을 포함해서 자신의 시간을 최대한 사도적으로 활용하고자 애썼습니다.

- 우리는 매일 우리의 시간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습니까?

- 시간을 잘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습니까?

- 24시간이 있는 시계를 그려서 거기에 ‘선교사의 하루’라는 시간표를 만들어봅시다. 현실적인 계획을 짜도록 노력합니다.

풋터 로고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4

전화번호 : 02-743-7026      팩스 : 02-743-7027

이메일 : cmfkorea@catholic.or.kr

COPYRIGHTⓒ CLARETIANS.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S

풋터 로고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4      전화번호 : 02-743-7026      팩스 : 02-743-7027      이메일 : cmfkorea@catholic.or.kr

COPYRIGHTⓒ CLARETIA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