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글라렛 성인과 함께 하는 매일 묵상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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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

 

≪식사하기 전에 이렇게 말씀드릴 것이다: “주님, 힘을 얻어 당신을 더욱 섬기기 위하여 저는 먹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이렇게 말씀드릴 것이다: “주님, 소모된 힘을 회복하고 당신을 더욱 섬기기 위하여 잠자리에 듭니다.” 공부하기 전에는 이렇게 말씀드릴 것이다: “주님, 당신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며, 더 섬기기 위하여, 그리고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공부를 합니다.”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렇게 하도록 정하셨기에 저는 바로 그것들을 하나이다.≫ (1862년의 목표들, 자서전 부록편, p. 698)

 

일상적인 것이 지니는 깊은 의미

 


이 목표들은 글라렛 성인이 바오로 성인께서 코린토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했던 말을 실행으로 옮기고자 하였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1코린 10, 31)


이 목표는 우리를 영원히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고, 우리 삶에 의미를 주시는 친애하는 아버지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일관성 있게 연결됩니다. 삶이란 바로 하느님과의 영원한 우정의 대화 안에서 전개되고 성장해나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대로 모든 것을 하는 것,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맞춰서 사셨는데, 그렇게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또 예수님께서 오늘날 계셨다면 하셨을 것처럼 모든 것을 우리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 삶의 이상이며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위 안에서 이것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 존재의 중심에 하느님이 계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재확인합니다.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를 감싸고 계시며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당신의 사랑으로 스며들어 계십니다. 그분은 한때의 친구가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그분과의 지속적인 우정의 대화를 나누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과 이러한 대화를 계속해나가기 위해서는 분명히 기도나 관상이라고 일컫는 오직 그것을 위한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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